내가 이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

Written by: 또아악 TTAAK

Published on: 5월 16, 2026

남들보다 똑똑하지 않은 나에게 글을 쓴다.

나는 남들보다 똑똑하지도 트레이딩을 잘하지도 못한다.
수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손실회피본능이 누구보다 강해서 그 기회들을 다 잡지 못하였고, 늘 제자리였다.
하지만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고, 그 성공을 위해 이 블로그를 개설하였다.

이 블로그는 내가 투자를 하지않더라도 미국기업을 좀 더 알기위해 그리고 좋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치를 하면서
메모를 하기 위함이다.

나는 괴으르다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참 많다. 그러다보니 누워서 시간을 날리지말고 투자를 하기 위해 기업에 관한 정보들을 누워서 다시 읽기위해 글을 쓴다.

억지로 글을 쓰는게 아닌 정말 관심있거나 궁금했던 기업들을 남들의 자료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자료조사를 하고 그 기업을 알기위함이다.

분명 나처럼 부자는 되고 싶은데 괴으르거나 머리속으로 부자가 되고싶다 라는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같이 부자가 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옳바른 길로 나아갔으면 한다.

2026년 04월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란 전쟁전에 차트모습을 보고 분배가 끝났다라고 생각을 하고 포지션을 정리하고 있었다.
수 많은 책들을 읽었고, 그 당시 차트는 분배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기관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물량을 넘기고 이제 본격적인 하락이 시작될 거란 생각에 포지션을 거의 다 줄이고 현금성 자산 그리고 필수소비재 등 배당관련 섹터로 내 모든 자산이 변경이 되었다.

물론 2025년 수익의 절반을 날린상태로 말이다.
이때까지만 하여도 나는 AI에 관해 “버블이다 고평가다” 라는 생각에 금융위기급 하락이 올때까지 배당이나 받으면서 지내자
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었다.
갠히 이 상승에 따라붙었다간 지금까지 힘들게 모은 돈을 날리기 싫었기 때문이다.

나는 시간이 많았다 그래서 그시간동안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유튜브에 생성형AI로 많은 영상들이 만들어졌고, 재밌어 보였다.
그래서 주식은 잠시 접어두고 AI에 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신기하였고 간편했다.
이게 말이돼? 이게 된다고?? 라는 말을 하면서 AI에 관해서 좀 더 들어갈 수록 내가 그동안 알고있던 정보들을 아주 작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다시 주식창을 열어봤다.
내가 손절친 부분보다 조금 위로 반등이 나오고 있는 상태였다. (4월10일)
50일선을 막 돌파한 상태라 따라가기 부담스러웠지만 어차피 반복되는 손절에 다시한번 방어적 포지션을 풀고 공격적 포지션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매수를 다시 진행했다

본격적인 손해가 쌓였던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안해본 기법이 없다. 돌파매매,컵앤핸들패턴,50일선 지지부터 200일선 이탈시 손절 등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아무리 접목을 하여도 수익이 나지 않았다.
주식 경력이 오래되다보니 하락장에선 무슨 짓을 하여도 수익이 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하지만 200일선 이탈하면 기관들이 매도를 한다는 그런 내용은 정 반대로 이어졌고, 저당시 주가들은 50일선을 돌파한상태로 진행이 되었다.
책에 내용이 잘못되었던 걸까? 내가 잘못이해를 했던걸까?

작게 그리고 천천히 다시 한번 도전을 한다.

4월11일 내가 공부했던 AI관련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였다.
마침 반도체 제외 섹터들은 아직 반등이 없었던 상태라 “어? 지금 진입을 하면 괜찮겠다” 라는 생각에 주말동안 무엇을 매매할지 계획을 세워놓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 당시 미국과 이란이 회담에 좋은 내용이 있어서 월요일 큰 상승이 나오겠네 그래도 작게나마 따라가자 라는 생각에 주말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월요일이 되기전 회담은 좋지않았고 내 기억엔 취소가 됬나 그랬을거다.
월요일 프리장부터 한국주식,그리고 미국주식장(프리마켓)은 9시~10시사이에 내가 계획했던 지점 보다 하락이 더 나온 상태로 시작이 되었었다.

계획을 세운 종목에 관해서 가격이 얼마가 되었든 매수가 진행되었고, 12시가 넘어갈때쯤 반등이 나오고 이때부터 큰 수익이 발생하였다.
2026년 첫 수익이였다.

이때 생각이 들었다. 아 그냥 뇌동매매가 아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춰서 주식매매를 해보자
그리고 유명한 미국주식이라고 무작정 사지 말고 이 기업이 무슨일을 하는지 미래에 어떤 성장성을 보이는지 등등
공부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작은 금액으로 천천히 매집을 하면서 매매를 해보자고

컵앤핸들패턴이라던지 헤드엔숄더라던지 50일선이라던지 이런건 그냥 다 무시하고, 그냥 기업에 관해서 공부를 하고 아주 천천히 투자를 늘려가는 매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첫글에도 썻지만 나는 머리가 똑똑하지 않다.
그래서 메모가 필요하다 하지만 메모를 하더라도 읽지도 않는다. 그래서 네이버블로그가 아닌 접근성이 쉬운 워드프레스로 이 블로그를 만들었다.
누워서 사이트 주소만 입력하면 내가쓴 미국기업정보를 복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블로그에 관심있거나 모든 미국기업에 관한 정보들을 포스팅할 예정이다. 오직 나를 위해서.
그리고 매매일지가 아닌 매매일기를 써서 내 감정을 쓰고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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